
새벽에 아는언니랑 카톡하다가 내사랑 가오슝 똠양꿍집 이야기가 나왔다! 침 질질 흘리며 계속 검색하다가 예-전에 저장해둔 그곳이 생각남*.* 똠양꿍 먹고싶어서 가게 된 행궁동!너어무 알차게 잘 놀다온 나들이를 기록해봅니댱좌석버스 타고 50분을 달려 수원에 도착몇번 오다보니까 생각보다 별로 안멀게 느껴지고 오히려 버스타고 편하게 올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당!(물론 배차간격이 1시간 텀이라 시간을 잘 맞춰야함..)며칠만에 보는 파란하늘인지*.*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긴했지만구름도 적당히 껴있고 습도도 낮아서 다닐만했당ㅎㅎㅎ 예쁘다 행궁동ㅠㅠㅠㅠ조금 일찍 도착해서 느릿느릿 동네 구경했는데 넘 좋더라저 뒤집어진 테이블은 뭐징주차 못하게 막아두신건가?드디어 도착한 오늘의 목적지!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32번길 25-6 1층#연하포차나오와.....진짜 찐 동남아냄새가 나서 뭔가 기대감이 높아졌당ㅋㅋㅋ그냥 향신료향만이 아니라 뭔가 비릿한 냄새랄까...동남아 골목에서 나는 느낌이었다!후기도 너무 좋은데다가 양도 많고, 가격도 다른매장에 비해 2-3천원씩은 저렴한 느낌이었다! 셀로판지(?)가 붙어있어서 온통 푸르르했던 내부푸른빛때문에 음식사진이 넘 안예쁘게 나오더라...근데 요기 테이블뭔가 엘레베이터에 있는 문양같지 않나욤?캬.... 똠양꿍 얼마만이야!!!!!4개월만인가ㅠㅠㅠ너때문에 밤잠을 설쳤어(?)훔.... 맛있긴했는데... 조금 애매하당볶음면은 양념자체는 맛있는데 수원출장샵 짜...+오징어도 질겼다ㅠㅠ똠양꿍라면은 신맛이 너어무 강하고 국물낼때 쓴 레몬드라스 등이 잘게 그대로 들어있어서 먹다가 자꾸 씹히더라ㅠㅠ그리고 플라스틱 그릇인데 어떻게 된건지(?) 음식을 거의 다 먹을때까지 진짜 김이 펄펄나섴ㅋㅋㅋㅋ 먹기가 조금 힘들었달까.... 근데 다른메뉴도 궁금해서 다음에 한번 더 갈것같긴하다! 오늘도 한가득 만난 고양이들ㅎㅎㅎ가게마다 밥그릇, 물그릇도 많이 있고 돌아다니는 애들 중에서 목줄 찬 아이들도 많았당 확실히 사람들 손 타는것도 익숙한지 다들 경계가 없음!가챠샵 몇군데 들어가서 돌림ㅋㅋㅋㅋ쿄쿄한국에서는 비싸서 아예 안하는데 신나서 두개나 해버렸다!위에꺼 두개가 땡겼는데 몇개 안남아서 뭐나올지가 보임..내스타일 아니라 패스하고 밑에꺼 두개 돌림ㅎㅎ파우치는 마감이 영 별로이긴했지만,, 사이즈 커서 이것저것 넣기엔 괜찮을듯ㅎㅎ알린은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감탄ㅠㅠㅠ 몇개 더 하고싶었지만 다음에 일본가서 찾아보쟈!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39번길 15 1층#시레나친구가 악세사리 좋아해서 스르륵 구경하규~귀여운 세탁소를 지나-(그나저나 세탁소 이름은 왜 다들 컴퓨러일까..?)오호..?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38 1층#탭2호점 지나가다가 스르륵-코디 잘하면 너무 예쁠것 같은데 전혀 감이 없는 나(?)여리여리한 사람이 입으면 예쁠듯한 옷들이었당!빈티지수첩이 조금 탐났지만 집에 수첩이 한트럭이라...저 귀여운 비즈책갈피만 데려왔는데 저 수첩이랑 너무 찰떡이라 수원출장샵 조금 후회됨ㅠㅠ 매장 귀여워보여서 들어갔는데 사람 너어무 많고 정신없어서 대충 구경하고 그냥 나왔다..!대전에서 사온 땡땡이 컵 발견ㅎㅎ여기가 1500원 더 저렴하더랑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48-15 1층 101호 우측상가#소재자카숍 제일 기대했던 소품샵에 왔당!!둘 다 엄청 신나서 1시간을 머물다 나온..*.*역시 소품샵은 일단 물건이 좀 많아야 재밌음*.*나도 이런 가게하고싶다....맨날 출장간답시고 문을 자주 닫을수도 있지만(?)우리도 일본 자주가는데 못보던게 왜이렇게 많은걸까ㅠㅠㅠ도쿄를 안가서 그런가(?)더 열심히 댕겨보쟈!!! 그나저나 사장님들께서는 직접 물건을 사오시는걸까, 주문해서 택배로 받으시는걸까?! 급 궁금하당 도장 들면 바닥면에 각각 특징이나 이름 써있는게 넘 귀여웠당ㅋㅋㅋ 오른쪽에 귀접힌 고양이 탐나서... 담에 가면 아마 데려올듯!ㅋㅋㅋㅋㅋ이노무 도장은 쓰지도않는데 점점 많아지넹ㅋㅋㅋㅋ편지지도 내용도 넘 귀엽당ㅎㅎㅎ중간에 ‘물건을 떨어뜨리셨나요? 저는 괜찮아요! 찬찬히 구경하세요(?)’ 뉘앙스의 글이 붙어있었는데 그것도 넘 귀욤소품샵은 많이 다녀보면서 물건시세를 어느정도 아는것도 중요한것 같다(?) 같은 물건이여도 가격차이가 꽤 많이나는 편이여서이날 거의 2배까지 차이나는 물건도 봤는데 한국에서도 이정도 차이면 일본 현지시세랑은 얼마차이여(?)둘이서 거의 14만원 쓰고 나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군*.*(방에 포토존 만들고싶다....) 수원출장샵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60번길 2-3세상엨ㅋㅋㅋㅋㅋ무슨일이야지나가는길에 잠깐 들어가봤는데....말랑이랑 뿌왁볼? 왁뿌볼?요즘 유행이라더니 미친듯이 많넼ㅋㅋㅋ저게 정말로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걸까.....?사람마다 다르겠지만난 맛있는거 먹고 귀여운거 사는게 좋아...요기 좀 귀엽군!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60번길 2-17#카페그루비 살짝 교토스러운 카페에 왔당!코스터 넘 귀엽다아....찾아보니까 이베이에 꽤 많이 팔던데 배송비가 부담이구먼지인들이랑 여러개 사서 나눠야하나!흐잉 여기 좀 애매하다.....일단 어두워서 그런가 조명에 작은 거미도 매달려있고모기도 있고......음료는 얼음이 우유얼음인지(?) 음료가 시원한 느낌이 덜했다ㅠㅠ 프렌치토스트도 시럽이 너무 적어서 퍽퍽하고 바나나는 덜익어서 새콤했음... 뚀륵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60번길 2-13 1F#콜하그 지나가다가 들린 빈티지샵!아까 탭에서 봤던 수첩재질로 만든 코스터가 있었다!이날 마지막에 갔던 찻집도 이거 쓰던데 유행인가..?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75번길 7 2층#페일블루닷 궁금했던 향기브랜드 가게에 왔당!아까 갔던 탭에서도 팔고있었지만 이 매장에 와보고싶었어서 안사구 여기로 왔다ㅎㅎ 소금빵 맛집이라는 호작도 2층에 있던 매장!여행에서의 향을 재연해서 만드신거라그곳을 상상하며 맡아보는 재미가 있었당*.*향 많이 맡으면 코 피로할수도 있으니 커피나 음료 주신다고해서 수원출장샵 커피 부탁드렸더니 바로 드립으로 내려주셨는데커피맛도 좋았음ㅎㅎ 여름 되니까 방도 습하고 조금 쾌쾌한 냄새가 나는것 같아서조금 상쾌한 느낌 나는것들로 골라봤당!난 오키나와랑 양양 패브릭 스프레이로 데려옴!룸스프레이보다 부향률이 낮긴한데 이런거 사면 꼭 끝까지 다 못쓰는편이여서 작은걸로 만족하기로~복도에서 본 예쁜 하늘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50 샵 피스타치오작년에 갔을때 마음에 들어서 다시 찾아간 곳인데띠로리.... 이번달에 문을 닫으신단다ㅠㅠ굿바이 세일로 전제품(?) 30% 할인 중이었다!이것저것 고르다보니 또 금방 한가득! 근데 집에 오고나니 마지막에 집었던 물개스탬프가 없는구다.... 이날 할인해서 현금이랑 계좌이체만 됐었고 영수증도 안주셔서 확인할 방법이 없었음...분명 계산할때 드리긴 했으니까 아마 내가 가고 아셨겠지! 싶어서 인스타로 DM보냈더니 깜빡하신것같다규 계좌로 환불해주셨당!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ㅠㅠ더 큰 벽면이 필요해-!붙이고싶은 엽서가 많다앙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34-1 2층#사소한오예 이름부터 너무 귀여웠던 사소한오예ㅎㅎㅎ서촌에 있는 원모어백과 살짝 비슷한 느낌일 것 같았는데막상 가보니 문구류나 지류 위주로 있어서 더 내취향ㅎㅎ몇가지만 가볍게 데려왔당!쿄쿄윗층에서 내려오시는분들 있길래 슬쩍 구경가봤는데악세사리공방(?) 느낌이었당그림자가 너무 예뻐서 문 밖에서 한장 찰칵!요기 이름이 뭐더라..?#오모모 였나!찻집 가는길에 수원출장샵 사소한오예 2호점 지나가길래 들려봄물건도 적은편이고, 귀엽지만 가격대가 조금 있는편이라 금방 나왔당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775번길 68 1층 101호#시차티하우스 오고싶었던 찻집!!아까 갔던 페일블루닷에서 연 찻집이라고 한당*.*요기 벨집이랑 토림도예 같은 작가님 다기 사용한다고해서기대감 상승ㅎㅎㅎ쉐어테이블만 있어서 조금 불편할수도 있겠지만뭐 알고온거니까!덥지만 예쁜다기 포기할 수 없어....그치만 시원한것도 포기할 수 없즤목책철관음이랑 호지차토마토빙수 주문했당ㅎㅎ작지만 아기자기한 내부바닥에 깔린 카펫도 예쁘고특히 의자에 깔린 도톰한 이 작은 방석이 넘 내스타일!!탐난다......찾아봐야징*.*민트차 우린물로 적셔진 따뜻한 물수건으로 손 닦규숙우까지 셋뚜셋뚜... 넘 귀엽당응?조금 당황스러웠던 빙숰ㅋㅋㅋㅋㅋ작아도 너무 작다.....챙겨주신 앞접시랑 사이즈가 똑같은......예전에 일본에서 맥주 작은사이즈 시킨적있는데 직원분이 사이즈 많이 작은데 괜찮은지 다시 한번 확인해주신적이 있다! 정말 물컵사이즈 정도여서 물어볼만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여기도 말씀해주시는게 좋을 듯 하당...아니면 이름을 미니빙수라고....(내가 못본걸지도?)나갈때쯤 망뭉이도 와서 인사했당ㅎㅎㅎㅋㅋㅋㅋ다른분 블로그에서 봤던 사진인데너무 귀여워서 캡쳐해둠ㅋㅋㅋㅋ좋은 시간 보내고이제 슬슬 집에 갈 시간!버스정류장 앞에서 예쁜 노을까지 완벽하게 보고집까지 잘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