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은 사람의 인체를 아름답게 가꾸어 개성을 표현하고 개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이다.
개인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각종 미용관련 제품과 미용기기, 기구를 필연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그러므로 전문 미용인은 미용에 관련된 각종 제품과 기기 및 기구에 대한 원리, 사용법 등을 정확하게 숙지할
필요가 있다.
미용 기초 분과는 미용에 관련된 기초 분야를 전공으로 하는 연구자들은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으며, 회원들
간에 미용 기초 분야의 학술적인 연구, 워크숍 및 세미나, 신기술 개발 및 연구 등을 통해 미용학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손님의 얼굴, 머리, 피부 등에 손질을 행하여 손님의 외모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미용업은 법률에
의하여 미용업(종합), 미용업 (일반), 미용업 (피부)로 세분화 되어 있다.
그러한 일을 하는 것을 미용업이라 하고 그 일을 하는 전문가를 미용인 또는 미용사라 한다.
미의 외적기준은 시대적 요구에 따라 항상 변화되므로 그 시대의 요구와 문화조류에 맞추어 새롭게
개발되어야 한다.
인간의 미에 대한 욕구는 원시시대부터 시작되었지만 단순히 신체보호와 상징적 표현으로부터 시작된 미용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상징적 의미와 함께 미적표현이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한시대부터 그 기원을
볼 수 있으며 현대와 같은 미용의 양상이 갖춰지기 시작한 것은 갑오경장 이후지만 6.25사변 후 급진적인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다.
미용의 역사는 문화의 시작과 함께 출발했지만 현재에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발전되어 왔다. 미에 대한 기준은 항상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경제 문화 등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항상 변화 할 수 있으므로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받아들이려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따라서 미용인들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해야 하며 또한 미용전문분야에 대한 지식을 연구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헤어 미용의 종류에는 디자인분야인 커트, 컬러링, 펌 웨이브, 세트, 업스타일 등이 있고 관리 분야인 샴푸, 트리트먼트, 두피관리 등이 있으며, 기본이론으로는, 모발이론, 두피이론, 헤어 디자인 이론 등이 있다.
미용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작업이므로 미용관련분야에 대한 학습 뿐만 아니라 인체에 대한 이해 및 서비스 마인드도 갖추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미용인이 갖추어야할 기본 소양으로는 사람을 좋아하고 이해하는 마음과 미용인으로서의 열정과 직업적인 자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미용학회 헤어분과는 헤어미용전공 교수를 중심으로 현재 학문을 연구하고 있는 대학원생, 미용관련 사업체 원장 및 사장을 비롯한 미용에 사랑과 열정이 있는 관련종사자들은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한국미용학회 헤어분과에서는 헤어미용의 학술적인 교류와 신지식 및 신기술을 개발하고 발표하며 헤어미용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함께 연구하며 세미나개최, 연수, 심포지움 등 다양한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메이크업·네일(Make-up)은 사전적 의미로 ‘제작하다’, ‘보완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화장품이나
도구를 이용하여 인물의 외적 결점을 보완 수정하여 단점은 커버하고 장점을 더욱 부각시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한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개화기 이후부터 가화(假化), 가식(假飾), 꾸밈 등으로 통용되었으며, 서양의 페인팅(Painting),
마뀌아쥐(Maquillage), 뚜왈렛(Toilette), 드레싱(Dressing)등도 화장을 포함한 치장전반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는 메이크업·네일(Make-up)과 화장(化粧)이 공통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메이크업·네일(Make-up)의 범위는 좁게는 얼굴에 한정되는 일상적인 메이크업·네일을 지칭하지만 넓게는
신체를 가꾸거나 아름답게 하기위한 포괄적인 모든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즉 목욕, 세안 등의 일상적인 수염깎기, 머리손질, 피부관리, 얼굴화장, 손톱손질, 코디네이션, 이미지메이킹, 바디페인팅, 식, 탈모 등에 이르는 신체 관리와 장식에 관한 모든 외모적 이미지 향상을 위한 행위를 말한다.
최근 첨단의 영상과 개인의 이미지가 사회전반을 주도하고 있다. 따라서 메이크업·네일 아티스트들은 단순하게 신체를 아름답게 꾸미는 전문 기능인이 아니라 한 시대 문화를 이끌어가는 끊임없는 이미지 창조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메이크업·네일 분야는 포토, 웨딩, 패션 메이크업·네일에서부터 방송, 연예, 무대, 영화, 바디 페인팅, 스페셜이펙트 메이크업·네일까지 폭넓게 발전하고 있다.
메이크업·네일분과는 메이크업·네일을 전문으로 하는 다양한 직종의 메이크업·네일 분야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학문을 연구하고 있는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 관련업에 종사하는 학원 및 산업체 대표를 비롯한 메이크업·네일 관련 종사자들은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으며 회원들 간의 메이크업·네일 분야의 학술적인 교류와 실무적인 knowhow를 공유하고 향상시킴으로서 메이크업·네일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오늘날 피부미용은 경제적 발전과 노령화, 경제 인구의 변화,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현상에 따라
지속적 성장을 담보한 미래 산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웰빙 트랜드 부합 및 심미적 요소를 포함한 인간의
감성적 욕구를 채워주는 가치들과 관련된 산업이라는 점에서 신세대들이 선호하는 유망직종이다.
우리나라에서 피부미용 정규 교육은 1981년 YWCA에서 여성의 새로운 직군 개발을 위한 양성과정으로
시작되었으며, 1991년 전문대학에서 최초로 미용과가 신설되어 전문학사를 배출하였고, 현재는 고등학교,
대학, 대학교, 석․박사 과정까지 개설되어 피부미용 산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피부미용 산업 구조는 사회 현상과 맞물려 변화되고 있으며, 살롱 에스테틱, 메디컬 스킨케어, 스파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피부미용 산업의 직군도 다양화되고 있으며, 이에 적합한 직무 교육 시스템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기관들은 직군의 세분화에 따른 교과과정 개편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용하고 있다. 피부미용 분과는 한국 미용학회 정회원 이상으로 피부미용 전공 교수, 피부미용 산업 분야의 전문가 및 종사자, 대학원생 등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회원이 될 수 있으며, 분과 위원은 한국 미용학회 이사로 정한다. 분과의 활동은 피부미용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과과정 및 교육 기반 조성, 피부미용의 연구 역량 강화, 학술 및 신기술 정보 교류 등을 위한 세미나, 연수, 심포지움 등의 행사를 주관한다.